어제(9일) 오전 가수 송대관 씨 영결식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가수협회 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생전 라이벌이자 막역한 후배였던 가수 태진아 씨는 눈물을 참으며 추도사를 낭독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생전 라이벌이자 막역한 후배였던 가수 태진아 씨는 눈물을 참으며 추도사를 낭독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