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기획사 공금을 횡령,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선다는 보도가 나운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에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 내용 속보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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