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은퇴합니다. 소속사인 메가공무원 측은 어제(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한길 선생님의 은퇴로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공지했는데요.
전 씨는 자신이 만든 인터넷 매체 '전한길뉴스'에서 은퇴 소식을 알리며 "정치적 발언 이후 소속사에 여러 의견과 항의가 올라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2월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전 씨는 자신이 만든 인터넷 매체 '전한길뉴스'에서 은퇴 소식을 알리며 "정치적 발언 이후 소속사에 여러 의견과 항의가 올라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2월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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