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W’ 육군 곽선희와 이어진, ‘강철지구’에서 반전 매력 예고!
채널A '강철부대W' 반전 서사의 주인공 육군 곽선희, 이어진이 ‘강철지구' 여정에 합류한다.
‘강철지구’는 강철부대 출연진들이 강철여행자로 나서 세상 하나뿐인 아름다운 지구의 강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강철부대W’ 707(제707특수임무단) 강은미·박보람, 해병대 조아라·이수연에 이어 육군 곽선희와 이어진이 ‘강철지구’에 합류해 지구의 대자연 속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강철부대W’에서 육군은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부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방송 초반부터 최약체로 지목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끈끈한 결속력과 완벽한 팀워크로 4강전까지 본 미션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반전 서사를 써 많은 시청자를 감동시켰는데. 극한의 미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군인 정신을 발휘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준 두 대원이 ‘강철지구’에서 어떤 모험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육군 곽선희는 ‘강철부대W’에서 기습 고지 점령전에서 개인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피지컬로 주목받았다. 그 이후에도 기동, 사격, 지략, 리더십 등의 전방위적인 능력을 고루 갖춘 완벽한 활약을 뽐내 ‘팔방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이어진은 참호 격투에서 연합을 이룬 해병대, 해군과 4:1로 상대하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철부대W’의 최대 반전 드라마의 주역 두 사람이 ‘강철지구’에서는 어떤 색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강철지구 제작진은 “‘강철부대W’에서 보여준 육군의 모습은 시작에 불과했다”며 “‘강철지구’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육군 곽선희, 이어진이 함께 할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오는 5월 30일(금)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