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부산소방본부
어제(14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제조밸브 공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0대 작업자가 다리와 복부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다른 40대 작업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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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