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밀랍 인형 박물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인형이 납치되는 사건 발생했습니다. 해당 인형은 주프랑스 러시아 대사관 앞에 설치돼 그린피스의 시위 도구로 사용됐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는데요.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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