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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달원, 현관 비밀번호 계속 눌러…“집 내부까지 배달 착각” [현장영상]

2025-08-18 08:55 사회

음식 배달을 온 배달기사가 고객의 집 현관문 도어락 번호키를 여러 번 누르다 경찰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배달원은 "배달 일이 처음이라 실수를 했다"는 입장입니다.

당시 CCTV 모습을 단독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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