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을 온 배달기사가 고객의 집 현관문 도어락 번호키를 여러 번 누르다 경찰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배달원은 "배달 일이 처음이라 실수를 했다"는 입장입니다.
당시 CCTV 모습을 단독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배달원은 "배달 일이 처음이라 실수를 했다"는 입장입니다.
당시 CCTV 모습을 단독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