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태원 참사 투입’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 일주일째 실종 [자막뉴스]

2025-08-18 09:53 사회

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30살 A 씨가 지난 10일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는데요.

가족들이 전단을 제작해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자막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