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30살 A 씨가 지난 10일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는데요.
가족들이 전단을 제작해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자막뉴스]로 전해드립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는데요.
가족들이 전단을 제작해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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