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박 대통령 “병 있는데 아프다고 수술 안 하나?”
2014-12-30 00:00 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회의를 주재하면서 과감한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박근혜 대통령]
"우리 몸에도 큰 병이 있어서, 큰 병이 우리 몸을 황폐하게 만들어간다 할 때 지금 아프다고 수술을 안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지금 당장 바꾸지 않으면 남의 손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건데요,

개혁을 위해선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한만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