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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사실무근”…김무성 딸, DNA 검사 자청
2015-09-24 00:00 사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차녀 현경 씨가 자신도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혀달라"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김 대표 측은 진정서와는 별개로 딸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별도 기관에 모발 검사도 의뢰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에 대한 DNA 유전자 검사와 수사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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