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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일본 대부업체 광고 출연 논란
2015-09-24 00:00 연예

배우 고소영 씨가 최근 대부업을 하는 일본계 한 금융그룹의 모델로 광고를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반인 신용 대출을 주업무로 하고 있는 이 그룹은 최고금리 29.2%의 고금리 대출 업체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일자 고소영 씨의 소속사는 "대출 상품이 아닌 종합금융기업의 브랜드에 대한 광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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