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사진=뉴시스(서경덕 교수 제공)
'보류(refer)'는 미비한 부분에 대해 추가 자료 제출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자료가 보완되면 당해 또는 다음해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습니다.
자문기구는 한국 정부가 요구해 온 사도광산의 강제노역 역사를 반영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일본 문화청은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으로 가치가 인정 받았다"면서 7월 인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등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도광산은 에도 시대(1603~1868년)부터 유명한 금광으로, 태평양전쟁 때는 조선인이 구리, 철 등 전쟁물자를 캐는 데 강제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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