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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홀로 사장에 ‘안심경광등’ 1만 개 지원

2025-05-26 16:36 사회

 사진: 안심경광등 (출처: 서울시)

서울시가 올해도 카페,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홀로 일하는 업주들을 위해 '1인점포 안심경광등' 1만 세트를 지원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안심 경광등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벨을 누르면 가게 외부에 점멸등이 켜지고 사이렌 소리가 울리는 장치입니다. 동시에 자치구 관제센터에 신고가 접수되고,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이 인근 순찰차 등에 출동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신청접수 당시 이틀 만에 5천 세트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배포 이후 지금까지 안심경광등을 통한 경찰 출동 사건은 36건으로, 안심할 수 있는 일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에서 안심경광등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올해 지원 물량 총 1만 세트 중 1차분인 5천 세트가 대상이고, 신청자가 많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6월 말 개별 안내 및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1인 점포를 운영하는 사업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직원이 있더라도 교대근무 등으로 인해 장시간 1인이 근무하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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