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의 주재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참석했는데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업들의 총수들도 속속 회담장에 들어섰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의 주재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참석했는데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업들의 총수들도 속속 회담장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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