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리더 RM이 AEPC CEO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RM은 APEC에 참석한 전세계 리더들에게 모든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BTS의 팬덤인 '아미(ARMY)'를 언급하며 "장벽을 무너뜨린 힘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APEC CEO 서밋에서 K팝 아티스트가 연설하는 건 RM이 최초입니다.
RM은 APEC에 참석한 전세계 리더들에게 모든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BTS의 팬덤인 '아미(ARMY)'를 언급하며 "장벽을 무너뜨린 힘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APEC CEO 서밋에서 K팝 아티스트가 연설하는 건 RM이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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