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오늘(29일) APEC CEO 써밋 개회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최 회장은 전세계 재계 리더들을 환영하면서 경주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써밋의 목표를 강조하면서 APEC 경제체의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이야기 도중, 관중들이 '빵' 터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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