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현정 “국힘 30%가 다주택자…본인들 매물부터 내놔야” [정치시그널]

2026-02-04 10:54 정치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보유를 비판하기 전에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주택 매물부터 내놓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4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제가 알기로는 국민의힘 의원 중 다주택자 비율이 30%를 넘어간다. 장동혁 대표부터 집 6채를 소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매물로 내놓아야 왜 투기세력을 대변하느냐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을 두 채 이상 소유하면 공천을 못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공급대책은 몇 년 걸린다.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으면 바로 공급이 된다. 가장 실효적인 부동산 공급 대책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