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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귀국에…박지원 “미친 X, 감옥에서 썩어도 모자라” 맹비난

2026-02-04 10:10 정치,사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해외에서 돌아온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모자라다"며 맹비난했습니다.

박 의원은 SNS에 “월남에서 돌아온 새카만 김 상사는 반갑지만 윤석열 구하겠다고 미국에서 돌아온 미친X 전한길은 국민 분노 그 자체다”라며 “전 상사는 왜 돌아왔나, 거기서 살지"라고 밝혔습니다. 가수 김추자의 노래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를 언급하며 전 씨를 비난한 것입니다.

이어 "전광훈이 감옥 가니 전한길이 돌아왔다"며 "어서 두 전 씨가 함께 살도록 구치소에 방 준비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다음 이재명" "윤석열 지키러 왔다" "장동혁, 윤석열 버리면 나도 당신 버린다"라는 전 씨의 발언에 대해 "전 상사에게는 약이 없다"며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모자라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8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을 오가며 유튜브 방송 활동을 해오다 3일 귀국했습니다. 전 씨는 공항에서 “빠르면 5일 또는 12일 경찰에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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