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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월등하면 단수·우선공천 검토”

2026-03-07 14:11 정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들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에 대해서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는 승리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지역의 정치 지형과 선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당세가 취약한 지역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또는 당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적 우선추천 공천도 검토할 수 있다"고 썼습니다.

이 공관위원장은 "반대로 후보 신청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며 "경선과 다양한 검증 절차를 통해 국민 앞에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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