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국수를 먹고 있다.(출처 : 뉴시스)
한 전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장 대표 등 윤어게인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라는 어제 법원 재판 결과에 대해 아직도 한마디 말을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제 법원이 당원권 1년 정지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지만, 당 지도부가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고 직격한 겁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 제가 사랑하는 제1야당 국민의힘이 반헌법적이라는 소리를 법원으로부터 들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한 군인들에게 계엄 책임을 미루듯이 자기들이 꽂은 윤민우(중앙윤리위원장), 이호선(당무감사위원장)에게 책임을 미룰 것인가. 무능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주 대구 서문시장에 이어 내일(7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해 '보수 대안 세력'임을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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