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파크골프 회원 수는 지난해 2만236명입니다.
도내 파크골프장도 46곳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늘어나는 파크골프 인구에 비해 골프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곳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용 인원이 많아 불편함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현재 화천군에서만 시행 중인 예약제를 도내 전체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춘천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동호인들과 함께 라운딩하며 안전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도 동참했습니다.
곽기송 강원도파크골프협회장은 "타 시·도는 현재 시·도립 파크골프장을 만들고 있는 추세"라면서 "수요에 따른 골프장 확충도 중요하지만, 교육과 대회 유치를 위해서 72홀 규모의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도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특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검토해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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