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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인천 직항편 재개…중동사태 후 처음

2026-03-06 09:20 국제,경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 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사태 발발 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편이 처음으로 재개됐습니다.

6일 두바이 공항과 현지 체류 국민 등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과 4시 45분(오전 9시 45분)에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직항편을 운행합니다.

중동사태 발생 후 중동과 한국을 오가는 직항편이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운행 예정인 직항편 외 다른 직항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에서 두바이 등으로 향하는 직항편은 여전히 8일까지 운항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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