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현지시각) 이스라엘로부터 공습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수도 테헤란 메흐라바드 국제공항 / X 캡처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공항에서는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했고, 항공기 화재와 함께 대규모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BBC는 “이란 국영매체도 공항 일부 시설이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흐라바드 공항은 주로 국내선을 운항하는 공항이지만 수도 테헤란 도심에 위치해 이란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이곳은 3~4일(현지시각) 방공 시스템과 헬레콥터 제조 시설 등이 공습 받은 바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은 지난 4일에도 메흐라바드 공항을 공격해 방공 시스템과 헬리콥터 제조 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국방부는 최근 이란에 대한 대규모 신규 공습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란에서 새로 발사된 미사일 일제 공격을 요격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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