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오늘(23일) 오전 국민통합 분야 비전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어제(22일) 4강전에 진출한 홍 후보는 작심한 듯 한동훈 후보에 대한 비판을 10분 가까이 쏟아냈는데요.
항간에 들리는 말이라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하기 싫었다는 말도 하더라"며 그 책임이 한 후보에게 있다고 몰아붙였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사사건건 깐죽대고 사사건건 트집잡고 그리 하니까 대통령이 선택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내가 그걸 정치적 자폭이라고 그랬어요."
"더 이상 대통령하기 싫었다 그 말도 합디다."
"야당은 저러지, 여당 대표는 사사건건 깐죽대고 어깃장 놓지, 고립무원 상태죠."
"우리 당에 들어온지 며칠 안돼요. 본인의 잘못을 좀 반성을 할 줄 알아야지."
"국민들은 뭐라고 봐요. 배신자라고 그러잖아."
어제(22일) 4강전에 진출한 홍 후보는 작심한 듯 한동훈 후보에 대한 비판을 10분 가까이 쏟아냈는데요.
항간에 들리는 말이라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하기 싫었다는 말도 하더라"며 그 책임이 한 후보에게 있다고 몰아붙였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사사건건 깐죽대고 사사건건 트집잡고 그리 하니까 대통령이 선택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내가 그걸 정치적 자폭이라고 그랬어요."
"더 이상 대통령하기 싫었다 그 말도 합디다."
"야당은 저러지, 여당 대표는 사사건건 깐죽대고 어깃장 놓지, 고립무원 상태죠."
"우리 당에 들어온지 며칠 안돼요. 본인의 잘못을 좀 반성을 할 줄 알아야지."
"국민들은 뭐라고 봐요. 배신자라고 그러잖아."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