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윈저성에서 프랑스어로 발언하자 이를 생중계 하던 앵커가 무례하다며 발언을 끊어버렸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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