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사진=뉴스1
이번 주말 역시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제주·전남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고됐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일 전망입니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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