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 대통령이 이름 '明'자처럼 밝게 일하는 모습이 좋다"며 소설가 이병주가 신동아에 연재한 소설 '산하' 속 글귀 "태양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를 소개했는데요.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두 사람과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덕담이 오갔다고 소개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 대통령이 이름 '明'자처럼 밝게 일하는 모습이 좋다"며 소설가 이병주가 신동아에 연재한 소설 '산하' 속 글귀 "태양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를 소개했는데요.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두 사람과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덕담이 오갔다고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