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사진=뉴시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을 통해 "국회 안에서는 의석수를 무기로 입법독주를 일삼고, 밖에서는 방탄 집회에 집중하고 있는 제1야당의 모습에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주말 장외집회 열기가 예상만큼 타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 돌아보길 바란다"며 "민생을 외면한 채 '이재명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에 차가운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위증교사 사건에서 1심 무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법의 심판이 모두 끝난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도 오늘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어제도 장외집회로 시민의 소중한 휴일을 망쳤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집회에서는 '이재명 무죄' '트럼프 취임 전 판을 바꾸자' '6개월 안에 승부를 내자'는 등의 선동적 주장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며 "민주당 주장과는 달리 정치적 혼란이 본 목적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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