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국토교통부 유튜브 캡쳐)
이 차관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정부 정책을 통해 집값이 오르지 않고 안정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 이 차관의 배우자가 지난해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갭투자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차관은 "배우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하루 만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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