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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어차피 주인공은 김주애? 북한 권력 2인자로 언급되는 김여정, 이제는 모퉁이 공주?
2024-02-23 15:24 연예

오는 25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김여정에 대해 파헤쳐 본다.

2024년 새해부터 신년 메시지를 빙자한 막말을 쏟아낸 김여정. 그런데, 북한의 ‘프로 막말러’로 통하는 김여정을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2023년 11월 말, 독일의 공영방송에서 김여정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것.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 수 600만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댓글이 무려 6,000개 넘게 달리며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이만갑에서는 김여정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며, 전 세계가 김여정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김여정의 첫 등장부터 권력을 손에 쥔 현재 그녀의 모습까지 다루고 있는 독일 다큐멘터리. 동시에 김여정을 ‘북한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이라 칭하고 있는데.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의 장례식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여정. 이후 정치에 발을 들이며 ‘선전선동부 부부장’까지 초고속으로 승진, 뒤이어 직급을 뛰어넘는 권력을 보여줬다. 2018년, 김여정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을 때 북한 내 서열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는 행동들이 포착된 것. 오는 방송에서는 행동분석전문가와 함께 북한의 2인자로 통하는 김여정의 심상치 않은 행동에 대해 분석해 볼 예정이다.

‘북한의 2인자’로 언급될 만큼 대단한 권력을 자랑했던 김여정. 그런데,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김정은과 함께 고모부 장성택을 제거했다는 독일 다큐멘터리의 분석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영원한 권력은 없었던 것일까. 권력의 핵심에 서 있던 그녀가 돌연 모퉁이로 밀려났다. 그 이유는 바로,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등장했기 때문. 2022년 11월, ICBM 발사 현장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주애. 이후, 여러 행사와 현지 시찰에 김정은과 동행하며 김주애의 후계설이 떠오르게 되는데. 김주애의 등장 후, 예전과 달리 모퉁이에서 포착된 김여정. 이에 ‘모퉁이 공주’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생긴 상황. 그렇다면, 만일 김주애로 4대 세습이 이어질 경우 김여정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이날 방송에서는 김여정의 미래까지 점쳐볼 예정이다.

북한 내 서열 2위로 언급되는 북한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김여정에 대한 이야기는 2월 2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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