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뉴스 포털 악시오스가 한 백악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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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