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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한”…의대생 복귀 공감대

2025-07-08 19:46 사회

[앵커]
김민석 총리와 만난 의대생들 "이번 달 21일까지 복귀를 원한다"며 날짜를 제시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복귀 대안도 내놨다는데요, 내용이 뭔지 이다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 김민석 총리와 한자리에 앉은 의대생협회는 복귀 마지노선으로 오는 21일을 제시했습니다.

9월로 예정된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연간 30주 의무수업 일수를 채워야 하는데 이 날짜를 감안하면 최소 21일에는 복귀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름 계절학기 추가 등으로 응시 요건을 갖추면 국가고시 일정을 추가하지 않아도 순차대로 진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의대생협회는 대통령실 요청에 따라 교육과정 정상화 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200페이지 분량의 서면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성근 /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교육 환경의 정상화를 통해서 해결해달라는 의견들을 설명을 드렸고요."

관계부처들도 의료 교육 정상화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의대생 유급 문제와 관련해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복지부도 의대생 복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영상편집: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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