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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김혜경 여사의 ‘깜짝선물’

2025-08-12 19:53 정치

[앵커]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소중한 손님이 찾아왔어요. 베트남 정상 부부인데, 무슨 깜짝 선물을 줬습니까?

A. 이재명 대통령 부부, 새 정부 첫 국빈을 맞이했죠.

김혜경 여사, 이런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오늘)]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너무 예쁜데요.

[김혜경 여사(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Q. 서기장 부인이 입은 저 초록빛 한복이 선물이군요. 잘 어울리는데요?

A. 네. 프엉 리 여사가 여러 차례 "한복이 맘에 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Q. 저 장소가 청와대 상춘재라면서요? 오랜만에 보네요.

A. 최고의 예우를 하기 위해 상춘재를 찾았다고 합니다.

베트남 정상 부인이 우리 한복을 입었으니 우리도 화답을 해야겠죠.

베트남 악기를 연주했습니다.

[김혜경 여사(오늘)]
잘 하시네요.

[이재명 대통령(오늘)]
재밌네요.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천민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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