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터뜨렸던 손흥민의 프리킥 데뷔골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MLS 사무국이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이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됐다" 밝혔는데요. 리오넬 메시도 함께 후보에 올랐지만, 가볍게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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