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한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인종차별이라고 비판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