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 조직 두목이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멜리사 사이드는 불법 약물을 밀수 및 유통한 혐의를 받는데요.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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