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던 젊은 가수의 죽음에 우리 사회의 파장도 적지 않습니다. 문화과학부 구가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1. 리포트 보신대로 우울증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무대에선 늘 밝은 모습을 보였던 스타이다 보니 팬들의 충격이 더한것 같습니다.
네, 바로 열흘 전 콘서트를 열만큼 활발히 활동했고, 늘 밝은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측근을 제외하고는 우울증 사실을 알고 있던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고 종현 씨와 절친한 가수 나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유서가 된 글도 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곳곳에 고민의 흔적이 절절히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 네, 종현 씨가 작사한 노래들이 음원차트 상위에 올라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인의 심정을 짐작해볼 수 있어 그렇겠죠?
종현씨는 가수이자 작사,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론니처럼 자신이 부른 곡도 있지만, 일부 곡은 동료가수들에게 주기도 했는데요. 이하이의 ‘한숨’이나 아이유의 ‘우울시계’ 같은 노래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듣고 계신 곡이 4년 전 나온 아이유의 ‘우울시계’인데, 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를 보시면, 우울과 불면의 고통에 대한 표현이 많아서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3. 겉보기엔 화려한 연예인의 삶이지만 잊을 만 하면 반복되는 비보.. 구가인 기자, 실제로 연예인이 일반 직군보다 우울증 위험이나 발병 정도랄까, 그런 게 더 높습니까?
네, 감성을 바탕으로 노래 혹은 연기를 하는 연예인들은 우울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실제로 안타깝게 세상을 뜬 배우 이은주 씨와 최진실 박용하 씨 등도 모두 우울증을 겪었는데요.
특히 어린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했던 아이돌 스타들은 인기를 얻은 후에는 그에 대한 불안감이나 공허함을 느끼는 부분이 큽니다.
정신과 전문의 임세원 교수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임세원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공연장서의 환희나 즐거움이 있고 그 순간이 지나면 매우 외롭고.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평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자신의 힘만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특징이기 때문에..
4. 특히나 우려스러운 부분이.. 연예인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경우 팬을 넘어 가까이 접하던 대중들이 받을 충격 아니겠습니까?
네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라고 하죠. 유명인의 사고가 모방으로 이어질 위험성에 대해 우려가 높은 게 사실입니다.
현재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도 슬픔은 나누되,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말자면서 서로를 다독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1. 리포트 보신대로 우울증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무대에선 늘 밝은 모습을 보였던 스타이다 보니 팬들의 충격이 더한것 같습니다.
네, 바로 열흘 전 콘서트를 열만큼 활발히 활동했고, 늘 밝은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측근을 제외하고는 우울증 사실을 알고 있던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고 종현 씨와 절친한 가수 나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유서가 된 글도 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곳곳에 고민의 흔적이 절절히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 네, 종현 씨가 작사한 노래들이 음원차트 상위에 올라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인의 심정을 짐작해볼 수 있어 그렇겠죠?
종현씨는 가수이자 작사,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론니처럼 자신이 부른 곡도 있지만, 일부 곡은 동료가수들에게 주기도 했는데요. 이하이의 ‘한숨’이나 아이유의 ‘우울시계’ 같은 노래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듣고 계신 곡이 4년 전 나온 아이유의 ‘우울시계’인데, 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를 보시면, 우울과 불면의 고통에 대한 표현이 많아서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3. 겉보기엔 화려한 연예인의 삶이지만 잊을 만 하면 반복되는 비보.. 구가인 기자, 실제로 연예인이 일반 직군보다 우울증 위험이나 발병 정도랄까, 그런 게 더 높습니까?
네, 감성을 바탕으로 노래 혹은 연기를 하는 연예인들은 우울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실제로 안타깝게 세상을 뜬 배우 이은주 씨와 최진실 박용하 씨 등도 모두 우울증을 겪었는데요.
특히 어린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했던 아이돌 스타들은 인기를 얻은 후에는 그에 대한 불안감이나 공허함을 느끼는 부분이 큽니다.
정신과 전문의 임세원 교수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임세원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공연장서의 환희나 즐거움이 있고 그 순간이 지나면 매우 외롭고.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평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자신의 힘만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특징이기 때문에..
4. 특히나 우려스러운 부분이.. 연예인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경우 팬을 넘어 가까이 접하던 대중들이 받을 충격 아니겠습니까?
네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라고 하죠. 유명인의 사고가 모방으로 이어질 위험성에 대해 우려가 높은 게 사실입니다.
현재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도 슬픔은 나누되,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말자면서 서로를 다독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