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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거 당선…‘조국당 1호 단체장’

2025-04-02 22:39 정치

 사진=뉴시스

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2명의 후보가 경쟁한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 후보는 1만2천860표를 획득해 51.82%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는 1만1천956표를 득표(48.17%)해 904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담양에서 조국혁신당이 승리한 것입니다.

담양군수 재선거에서는 전체 4만394명 유권자 중 2만4969명이 투표해 61.8%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등 전체 5곳 기초단체장 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전남 광양시의원 재선거(다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돈견 후보가 당선됐고, 고흥군의원 재선거(가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담양군의원 보궐선거(라 선거구)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민주당 노대현 후보가 무투표 당선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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