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방청이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으로 경쟁률은 4818.5 대 1입니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20대 1에 그쳤으며,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769대 1이었습니다.
추첨 결과는 방청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합니다. 내일 선고 당일엔 청사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사전 신청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헌재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