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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 방청’ 신청자 7만명 넘어…경쟁률 3550대 1 ‘역대 최고‘

2025-04-02 16:10 사회

 사진=뉴스1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이틀 앞둔 가운데 일반인 방청 신청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일 헌재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인터넷 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을 7만1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방청이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입니다. 경쟁률은 3550대 1에 달합니다.

헌재는 4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알리면서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일 청사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사전 신청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로 추첨 결과는 방청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공지됩니다.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20대 1,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769대 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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