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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봄 축제’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7일까지 코트 열전

2025-04-02 09:51 스포츠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공식 대회 포스터. NH농협은행 제공
테니스 동호인의 대축제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오픈’이 6일까지 펼쳐지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는데 경기 고양시 농협대 올원테니스파크에서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출전 선수 랭킹에 따라 국화부, 개나리부, 오픈부, 신인부가 열리며 남녀 대학동아리부, 올원뱅크부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1300 명 넘는 선수가 출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대회 인기가 높아지면서 참가 신청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테니스를 향한 열정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분이 즐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수석부행장은 또 “농협은행은 50여 년간 테니스팀을 운영한 라켓 명가로 국제대회 개최, 재능기부, 테니스 유망주 선수 후원 등 테니스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라고 밝혔습니다.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경기 모습. 채널에이 자료사진
국화부, 개나리부, 오픈부, 신인부 등 부문별 우승 팀은 20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습니다. 준우승 팀은 100만 원, 공동 3위 팀은 60만 원의 상품권이 돌아갑니다.

사단법인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회장 성기춘)과 테니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합니다. 요넥스, 바볼랏, 엘로엘, 재클라 등 다양한 업체가 후원해 나섰습니다.

NH농협은행은 1974년 테니스팀을 창단해 50년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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