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려는 순간, 한 경호원이 팔을 뻗어 막았는데요.
이 경호원은 일부 유색인종 배우들을 과도하게 막아 항의를 받았는데, 칸 영화제의 인종차별적 태도가 논란입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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