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광주경찰청
A씨는 오늘 오전 1시 21분쯤 광산구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음주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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