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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유튜버, “혐의 인정하느냐” 묻자 욕설 [현장영상]

2025-03-09 13:18 사회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왔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첫 재판에 1시간이나 지각 출석했는데요.

그는 법원 앞에서 만난 채널A 기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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