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가 오늘(17일) 오전 대전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수십만 청년을 가둬놓는 전통도 중요하겠지만 그렇게 하는 게 효율적인가 생각한다"며 "선택적 모병제를 운영하는 게 맞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도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었는데요.
본격적인 이대남 잡기가 시작된 걸까요?
대선현장, 이재명 후보의 백브리핑 보시죠.
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도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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