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진 해크먼과 부인 뱃시 아라카와가 지난 2월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들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확산됐는데요.
현지시각 16일, 이들이 마지막까지 살았던 집 내부 상태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의 바디캠 영상을 보면, 많은 세간들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변기에 오물이 있는 등 어수선한 모습인데요.
부인 아라카와의 시신은 이미 상당 시간 부패가 진행돼 미라화된 상태였다고 전해집니다.
경찰 출동 당시 모습,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현지시각 16일, 이들이 마지막까지 살았던 집 내부 상태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의 바디캠 영상을 보면, 많은 세간들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변기에 오물이 있는 등 어수선한 모습인데요.
부인 아라카와의 시신은 이미 상당 시간 부패가 진행돼 미라화된 상태였다고 전해집니다.
경찰 출동 당시 모습,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