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강원 홍천소방서
앞서 A씨의 가족들은 A씨가 지난 4일 고사리를 뜯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저수지와 맞닿은 산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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