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김포공항세관이 '클럽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 약 24kg을 여행 가방에 숨겨 밀수입을 시도한 40대 중국인을 검거했습니다.
24kg면 8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인데요,
김포공항 개항 이후 적발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어떻게 적발됐는지,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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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개항 이후 적발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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