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신임 당대표에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21만7935표를 얻었습니다. 불과 2367표차 박빙승부였습니다.
이번 결선 투표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일반국민여론조사 20%를 반영했습니다.
결선투표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장 후보와 김 후보는 결선투표를 치러 이날 최종 당선자를 가렸습니다.
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21만7935표를 얻었습니다. 불과 2367표차 박빙승부였습니다.
이번 결선 투표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일반국민여론조사 20%를 반영했습니다.
결선투표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장 후보와 김 후보는 결선투표를 치러 이날 최종 당선자를 가렸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