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잠시 후 당대표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그사이 막간을 이용해 진행된 미니 토크에서 지지율이 낮은 가운데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대한 대학생 당원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김문수, 장동혁 두 후보는 뭐라고 답했을까요?